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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거처는, 애인과 사는 숲 속의 대저택...유출

블랙다니 2023. 3. 13.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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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별장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중간에 있는;발다이 호반 근처의 숲 속에는 이 나라의 대통령인 블라디미르 푸틴의 별장이 있다. 그 내부를 촬영한 복수의 사진으로부터, 「장식이 골드」인 것이 밝혀졌다.

사진을 보면 벽난로 바로 위에는 골드 액자들이 거울이 걸려 있다. 천장에서는 황금빛으로 빛나는 샹들리에가 많아지고 있으며, 식당에 놓인 유리제 테이블 주위에는 전체가 골드로 덮인 의자가 줄지어 있다. 테이블 위에도 구형의 샹들리에가 있고, 거기에서 매달려있는 장식도 골드 잎이다. 사진에서는 그 밖에도 길이가 3층분 있는 샹들리에를 확인할 수 있다. 루비나, 잎의 형태를 한 골드로 장식된 것이다. CNN의 뉴스 캐스터인 에린 버넷은 이러한 사진을 다룰 때 이렇게 말했다. 「별장은, 푸틴의 서재부터 침실까지, 어느 곳도 골목으로 장식되어 있다. 『나이트 셀러(night cellar)』라고 불리는 접대용의 방에는, 골드로 덮인 의자도 있다」

푸틴 여자 친구, 카바에바와

■이 별장 에서 전 체조 선수의 카바에바와가 사는이사진은, 러시아독립조사미디어「프로젝트 2023년 2월 28일  Iron;Masks(철가면)'이라는 제목으로 게재한 기사 속에서 공개됐다. 이 기사는 푸틴이 이 별장에서 아테네 올림픽 신체조금;메달리스트에서 연인 아레나 카바에바와가 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 미디어의 편집장으로&;언론인 로만 바다닌은 카바에바에 대해 러시아 '최대의 금기'라고 부른다. 카바에바와 푸틴의 관계가 베일에 싸여 있기 때문이다. 바다닌은;CNN의 버넷에 대해 “푸틴은 사생활이나 가족, 특히 카바에비와의 관계를 비밀로 하는 것에 비해 이상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아마 카바에와는 러시아 최대의 금기라고 해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 「(푸틴의 측근은) 모두 푸틴과 카바에바와가 가족임을 확신하고 있다. 그러나 카바에와바가 푸틴이 함께 있는 곳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푸틴의 비밀 철도, 거대 온천

■푸틴 이동용의 비밀 철도 그리고 건설 중인 거대 온천이 바다닌에 의한 이번 발언 직전에는 푸틴이 카바에바와 , 두 아이를위해 별장 근처에 다른 거주동을 세웠다고 프로젝트가 보도하고 있다. 이 거주동 근처에는 호수의 보트 승강장과 푸틴이 모스크바와 발다이 호반의 왕래에 이용하고 있는 비밀 철도가 있다. 「카바에바와의 거주동」의 건설은 2020년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한층 더 프로젝트의 기사에 의하면 푸틴과 카바에바와가 사는 집 근처에, 거대한;온천;시설도 건설중이라고 한다. 이 온천 시설에는 일광욕실이나 극저온에서 전신을 냉각하는 크라이오테라피용 챔버, 수영장, 사우나, 진탕욕, 에스테틱 시설, 치과 설비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카바에바와에 대해서는 보양지 소치에 러시아 최대의 펜트하우스와 1억2000만 달러 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도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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